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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이휘재 첫 사랑’ 임상아, 가수에서 디자이너까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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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7 16:39
2014년 1월 7일 16시 39분
입력
2014-01-07 16:07
2014년 1월 7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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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가 가수 출신의 디자이너 임상아를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휘재는 “고등학교 3학년 때 강남에서 만난 예고 여학생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회상했다.
이휘재는 이어 “좌석버스를 타고 쫓아다니며 태어나 처음 고백했다. 이전까지는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안돼, 나 대학갈 거야. 우리 친구하자’며 정중히 거절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곧 “그 친구가 임상아다”라며 “정말 임상아는 이성 교제를 하지 않고 공부해서 대학에 진학했다. 그때 임상아는 한국인 같지 않았다. 너무 예뻤다”고 고백했다.
1995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이국적인 외모로 인기를 끈 임상아는 영화 ‘복수혈전’, ‘형제의 강’에 출연했으며, 히트곡 ‘뮤지컬’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1999년 잠정 은퇴 후 미국으로 건너가 디자이너로 변신, 현재 임상아의 이름을 건 세계적인 가방 브랜드를 론칭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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