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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초근접 셀카, 결점 없는 미모 ‘괜히 여신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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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7 20:09
2014년 1월 7일 20시 09분
입력
2014-01-07 19:12
2014년 1월 7일 1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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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초근접 셀카.
배 우 김태희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중국 팬 여러분, 이렇게 뵙게 돼서 정말 반가워요. 제가 SNS에 취미가 없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인사가 너무 늦어 버렸네요. 앞으로 팬 여러분들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길 바라며”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 개된 사진에는 김태희가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 사진은 김태희의 얼굴을 가까이서 찍은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적인 부분을 전혀 찾을 수 없어 놀라움을 준다.
김태희 초근접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김태희 초근접 셀카, 중국팬들 놀라겠네”, “김태희 초근접 셀카, 여신 미모 인증이네”, “김태희 점점 예뻐진다!”, “김태희 초근접 셀카, 보정 안하고 저정도면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김태희 웨이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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