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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 “눈 속에 차가 파묻혀…” 눈 셀카로 ‘청순미모’ 과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7 21:57
2014년 1월 7일 21시 57분
입력
2014-01-07 21:57
2014년 1월 7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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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 눈 셀카
공현주 "눈 속에 차가 파묻혀…" 눈 셀카로 '청순미모' 과시
공현주 눈 셀카
배우 공현주의 겨울에 어울리는 셀카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눈이 그칠 줄을 모르네요. 눈 속에 파묻힌 차 구해주는 중. 모두 피해 없도록 주의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두꺼운 털 점퍼를 입고, 모자까지 둘러쓴 채 쏟아지는 눈 속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공현주는 겨울에 걸맞는 차가운 눈보라 속에서 서늘한 청순미를 발하고 있다.
공현주 눈 셀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현주 눈 셀카, 눈오는날 차 파묻히면 끔찍하긴 하지", "공현주 눈 셀카, 배우가 지나가다 차도 도와주나보네", "공현주 눈 셀카, 청순미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공현주 눈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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