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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주먹이운다’ 송가연, 채보미와 섹시여신 맞대결? ‘볼륨감 경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8 15:49
2014년 1월 8일 15시 49분
입력
2014-01-08 15:49
2014년 1월 8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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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채보미
주먹이운다 송가연
'로드걸즈' 채보미와 송가연의 글래머 S라인 대결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XTM '주먹이운다' 출연을 통해 화제가 된 '미녀파이터' 송가연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채보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보미와 송가연은 서로의 볼륨감을 경쟁하듯 드러내고 있다.
채보미와 송가연은 'H컵녀' 임지혜와 함께 채보미는 지난해 10월 로드FC 13 대회에서 '로드걸즈'로 활약했다.
한편 송가연은 7일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 '방구석 파이터' 정한성 군을 상대로 '프로파이터의 맛'을 보여주며 빼어난 미모를 과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채보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먹이운다 송가연 채보미, 볼륨감이 장난아님", "주먹이운다 송가연 채보미, 몸매고 얼굴이고 빠지는 게 없네", "주먹이운다 송가연 채보미, 두분 다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주먹이운다 송가연 채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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