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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주먹이운다’ 송가연, 배우 뺨치는 환상미모…탄탄 볼륨감 ‘눈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8 16:33
2014년 1월 8일 16시 33분
입력
2014-01-08 16:33
2014년 1월 8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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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송가연 페이스북
주먹이운다 송가연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배우 뺨치는 환상 미모를 드러냈다.
송가연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이 코치로 일하고 있는 로드FC 공식 체육관 '서두원짐'에서 훈련 중인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은 머리를 묶은 수수한 패션으로 훈련생의 펀치를 받아주고 있다. 검은색 상의를 꽉 채운 듯한 탄탄한 볼륨감이 돋보인다.
송가연은 7일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 '방구석 파이터' 정한성 군을 상대로 '뜨거운 맛'을 보여주며 빼어난 미모를 과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먹이운다 송가연, 얼굴도 귀엽고 싸움도 잘하고", "주먹이운다 송가연, 몸매며 패션이 예사롭지 않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연예인급 외모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주먹이운다 송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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