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 송가연 동료 채보미, ‘비키니 유니폼’ 차림 ‘섹시폭발’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8일 20시 50분


'주먹이운다' 송가연 동료 채보미 비키니
'주먹이운다' 송가연 동료 채보미 비키니
'주먹이운다' 송가연 동료 채보미

XTM '주먹이운다-영웅의탄생'에서 인상적인 실력을 선보인 '미녀파이터' 송가연과 함께 '로드걸즈'로 활동했던 채보미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송가연과 채보미는 'H컵녀' 임지혜와 더불어 지난해 10월 종합격투기 로드FC 13회 대회에서 로드FC의 라운드걸 '로드걸즈'로 함께 활동한 바 있다.

최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채보미 환상비키니'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보미는 유니폼 느낌의 비키니 차림으로 폭발적인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채보미 비키니 유니폼 사진은 채보미가 지난해 3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동료 채보미 비키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먹이운다' 송가연 동료 채보미 비키니, 볼륨감이 장난이 나니네", "'주먹이운다' 송가연 동료 채보미 비키니, 몸매 굴곡이 환상적이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동료 채보미 비키니, 페북여신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주먹이운다' 송가연 동료 채보미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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