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영자 요리 실력, 떡국 맛본 아버지 지적에 ‘발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9 12:07
2014년 1월 9일 12시 07분
입력
2014-01-09 11:40
2014년 1월 9일 1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영자 요리 실력’
개그우먼 이영자의 요리 실력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 이영자는 안면도에서 올라온 부모님을 위해 떡국을 대접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부모님이 가지고 올라온 생굴을 듬뿍 넣으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하지만 떡국을 맛본 이영자의 아버지는 “조금 덜 물렀다(익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영자는 “맛없으면 다음부턴 사서 드세요”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이영자 요리 실력’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영자 요리 실력 기대했는데”, “이영자 느긋하더라”, “이영자 아버지 표정이 좋지 않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트럼프 측근 “반도체 보조금 부적절”… 삼성·SK 9.5조 떼이나
MZ세대 “수도권 소재에 ‘워라밸’ 좋아야 괜찮은 일자리”
홍준표 “오세훈, 사기꾼 만났다는 이유로 부정선거로 비춰져 유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