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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소현 셀카, “10년 후가 기대되는 ‘인형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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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13:04
2014년 1월 9일 13시 04분
입력
2014-01-09 13:02
2014년 1월 9일 1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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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셀카’
배우 김소현이 팬들을 위해 직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김소현은 지난 8일 트위터에 “방학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다 같이 오늘도 파이팅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소현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10년 후가 기대되는 인형 외모다”, “김소현 셀카 귀엽다”, “인형이 자꾸 사진 찍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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