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보] ‘쥬얼리’ 김예원, "‘육감돌’ 보다는 ‘육덕’”
Array
업데이트
2014-01-09 13:41
2014년 1월 9일 13시 41분
입력
2014-01-09 13:33
2014년 1월 9일 13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기 걸그룹 ‘쥬얼리’의 예원이 ‘미스코리아’ 캐스팅 비화에 대해 언급헤 화제가 되고 있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8일 방송 분은 쥬얼리 예원과 함께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등이 함께 등장해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볼륨있는 몸매 때문에 ‘미스코리아’에 캐스팅된 것이냐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예원은 “사실 내가 광고를 하나 찍는데 속옷 광고다”며 “나는 육감돌 보다는 후덕이나 육덕으로 불린다”고 답해 함께 있던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라디오스타 예원’ 의 이른바 ‘육덕’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예원, 몸매가 정말 글래머네”, “라디오스타 예원 숨겨졌던 보석”, “라디오스타 예원 육덕스러운?”, “예원 육덕돌, 육덕예원의 급부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우성이 불 지핀 비혼 출산 논란…10명 중 3명은 찬성
‘김정은과 브로맨스’ 과시한 트럼프, 北과 ‘先대화 後협상’ 기조
[사설]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이주·교통 대책이 관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