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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예원 순대 뱃살, “내 여친은 원래 있던데… 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9 14:29
2014년 1월 9일 14시 29분
입력
2014-01-09 14:19
2014년 1월 9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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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순대 뱃살’
걸그룹 쥬얼리 멤버 예원이 ‘순대 뱃살’ 별명에 대해 밝혔다.
지난 8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예원은 ‘순대뱃살’이라는 별명을 두고 “예전 방송에서 뱃살이 순간적으로 캡처되면서 그런 별명이 생겨났다”고 말했다.
예원은 KBS ‘청춘불패’ 출연할 당시 시스루로 된 의상을 입고 등장했고, 이때 멤버들이 예원의 뱃살이 적나라하게 비치자 “뱃살! 순대인 줄 알았다”며 놀렸었다.
‘예원 순대 뱃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예원 순대 뱃살 귀엽다”, “내 여친은 순대 뱃살을 차고 다니던데”, “진짜 순대인 줄 알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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