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영자 요리 실력, 떡국 맛본 父 표정이 ‘글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9 14:23
2014년 1월 9일 14시 23분
입력
2014-01-09 14:22
2014년 1월 9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영자 요리 실력’
이영자가 자신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 방송인 이영자는 자신의 집에 놀러온 부모님을 위해 직접 떡국을 만들었다.
이날 이영자는 부모님이 가지고 온 생굴을 떡국에 듬뿍 넣으며 자신만의 요리법을 보여줬다.
하지만 떡국을 맛본 아버지는 “조금 덜 물렀다(익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맛없으면 다음부터는 사서 드세요”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 요리 실력’ 방송에 네티즌들은 “이영자 요리 실력 기대했는데”, “이영자 요리 먹어보고 싶다”, “맛있을 거 같다. 재료를 아낌없이 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이주·교통 대책이 관건
이-헤즈볼라 ‘60일간 휴전’…발효 직전까지도 고강도 공격 오가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 개통…판교~문경 1시간30분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