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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연희-예원 ‘솔직·과감’ 입담 효과?…시청률 ↑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9 15:12
2014년 1월 9일 15시 12분
입력
2014-01-09 15:12
2014년 1월 9일 15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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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시청률/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캡처)
'미스코리아'의 이연희, 예원, 이기우, 허태희가 출격한 '라디오스타'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의 7.7%보다 0.4%P 상승한 기록이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라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져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 주역 이연희, 이기우, 쥬얼리 예원, 허태희(허승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맘마미아'와 SBS '짝'은 각각 6.4%와 6.3%를 기록했다.
'라디오스타' 시청률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이연희, 예원 털털한 모습 깜짝 놀랐다" "'라디오스타' 이연희, 예원, 허태희, 재밌어요" "'라디오스타' 이연희 의외의 모습, 매력있었어요" "'미스코리아' 대박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연희는 계란먹방부터 연기력논란에 대한 자신의 생각, 존박이 패러디한 니나니뇨, 첫키스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으며, 예원은 육감적인 몸매 덕에 최근 속옷 광고를 찍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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