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맘마미아’ 이영자 요리 실력, 아버지 지적에 “사서 드세요” 돌직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9 17:39
2014년 1월 9일 17시 39분
입력
2014-01-09 17:39
2014년 1월 9일 17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영자 요리 실력
맘마미아 이영자 요리 실력
방송인 이영자가 오랜만에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이영자는 지난 8일 KBS '맘마미아'에 출연해 10년 만에 혼자 사는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안면도에서 상경한 부모님을 위해 떡국을 준비했다. 부모님은 안면도에서 싱싱한 재료들을 잔뜩 가져왔고, 이영자는 특유의 큰 손으로 정성들여 준비한 떡국을 내놓았다.
이영자는 아버지가 떡국을 먹다가 "조금 덜 물렀다(익었다)"라고 지적하자, 이영자는 "맛없으면 다음부터는 사서 드세요"라고 돌직구로 받아쳐 좌중을 웃겼다.
맘마미아 이영자 요리 실력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자 요리 실력, 요리 완전 잘할 듯", "이영자 요리 실력, 이제 결혼만 합시다", "이영자 요리 실력, 아버지 까다로우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맘마미아 이영자 요리 실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