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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추사랑 셀카, 삼촌과 조카 분위기… “태희 언니 질투할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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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09:00
2014년 1월 10일 09시 00분
입력
2014-01-10 09:00
2014년 1월 10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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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 트위터
‘비 추사랑 셀카’
‘비 추사랑 셀카’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라 송’을 아주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비는 추사랑과 셀카를 찍으며 얼굴을 밀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마치 삼촌과 조카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 추사랑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비 컴백 무대 멋있더라”, “추사랑 너무 귀여워”, “김태희가 질투할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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