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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추사랑 셀카, 비까지 사로잡아… “태희 언니 보고 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0 09:13
2014년 1월 10일 09시 13분
입력
2014-01-10 09:13
2014년 1월 10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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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 트위터
‘비 추사랑 셀카’
‘비 추사랑 셀카’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얻고 있다.
비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라 송’을 아주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비는 추사랑과 셀카를 찍으며 얼굴을 밀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마치 삼촌과 조카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비 추사랑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비 컴백 무대 멋있었어”, “추사랑 이대로만 자라줘”, “김태희가 질투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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