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하준 “‘오로라공주’ 암환자 설정 때문에 뱀술 선물 받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0 11:09
2014년 1월 10일 11시 09분
입력
2014-01-10 11:09
2014년 1월 10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서하준 뱀술 선물/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배우 서하준이 논란이 됐던 암세포 대사와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2014 라이징스타' 특집으로 진행돼 배우 김성균, 한주완, 서하준,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 달샤벳 수빈이 출연했다.
이날 서하준은 MBC '오로라공주'에서 했던 명대사에 대해 "나도 대본을 받고 5분간 얼음이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하준은 "나도 '오로라공주'를 집필한 임성한 작가님을 한 번도 못 봤다. 내가 드라마 중반에 투입돼서 한 번도 뵌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서하준은 "내가 극중에서 암을 앓았기 때문에 실제로 식당에 다니면 보양식을 준다"고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서하준은 "큰 음식점에서는 나한테 뱀술을 준적도 있고, 서 있으면 앉아 있으라고 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월 취업자수 10만명대 회복… 제조업 일자리는 10만 명 감소
합참 구조-정보사 요원 실명 술술…생중계 된 軍기밀
딥페이크가 불안한 여중-여고생… 82% “피해자 될 수 있어 두려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