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 추사랑 셀카, 뭔가 닮은 두 사람… “미소가 저절로 지어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0 13:42
2014년 1월 10일 13시 42분
입력
2014-01-10 13:42
2014년 1월 10일 13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비 트위터
‘비 추사랑 셀카’
네티즌들이 ‘비 추사랑 셀카’ 사진에 관심을 모았다.
비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라 송’을 아주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컴백을 알렸다.
해당 사진 속 비는 추사랑과 셀카를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얼굴이다. 마치 두 사람은 삼촌과 조카 같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비 추사랑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소가 닮았다”,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 “이런 조카 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코레일 노사 교섭 잠정합의…철도노조 “오후 7시부터 총파업 철회”
트럼프, 장남 약혼자를 그리스 대사 지명… 트뤼도 총리엔 “캐나다 주지사” 조롱 논란
대통령직속 의개특위 “이 시국에 무슨 활동 하겠나”…의료개혁 ‘첩첩산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