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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집 공개, 소박한 인테리어 눈길… “이봉원 복 받았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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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14:09
2014년 1월 10일 14시 09분
입력
2014-01-10 14:09
2014년 1월 10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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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맘마미아'
‘박미선 집 공개’
개그우먼 박미선 집 공개가 화제를 얻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는 신년을 맞아 ‘엄마와 24시간’ 특집으로 꾸며졌다.
MC 이영자, 박미선, 허경환이 엄마와 함께하는 하루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작진은 촬영을 위해 시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박미선과 이봉원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박미선의 집 공개를 살펴보면 2층 집으로 한눈에 보기에도 럭셔리한 외관을 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집안 내부는 깔끔하고 소박한 인테리어를 눈에 띄었다. 거실엔 박미선 이봉원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빼곡히 진열돼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미선 집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미선 집 맘에 든다”, “마당있는 2층집 멋있네”, “나도 언젠가 저런 집에서 살아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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