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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추사랑 셀카, 귀여움의 결정체… “허경환 때와는 다른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0 14:25
2014년 1월 10일 14시 25분
입력
2014-01-10 14:13
2014년 1월 10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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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 트위터
‘비 추사랑 셀카’
비와 추사랑 셀카 사진으로 네티즌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비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LA song’을 아주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와 추사랑이 셀카를 찍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두 사람은 밀착한 채 훈훈한 느낌을 연출했다.
특히 추사랑이 허경환과 찍은 셀카 때와는 다른 해맑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 추사랑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추사랑도 비를 알아보는 구나”, “허경환 때랑은 다르네”, “귀여움의 결정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지난 9일 방송된 Mnet ‘비 컴백스페셜-레인이펙트’를 통해 전격 컴백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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