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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비 추사랑 셀카, 정다운 포즈… “조카 삼고 싶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0 18:11
2014년 1월 10일 18시 11분
입력
2014-01-10 18:08
2014년 1월 10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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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 트위터
‘비 추사랑 셀카’
가수 비와 추사랑의 셀카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비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그녀는 ‘라 송’을 아주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라는 글을 작성했다.
함께 올라온 사진 속에서 비는 추사랑과 셀카를 찍으며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마치 두 사람은 가족같은 정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비 추사랑 셀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정말 가족 같네요”, “삼촌과 조카가 따로 없네”, “조카 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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