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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비, 컴백과 동시에 ‘La song’ 1위 등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0 19:58
2014년 1월 10일 19시 58분
입력
2014-01-10 19:58
2014년 1월 10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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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뮤직뱅크 컴백 1위
'뮤직뱅크' 비, 컴백과 동시에 'La song' 1위 등극
뮤직뱅크 비 컴백
가수 비가 컴백과 동시에 '뮤직뱅크' 1위에 올랐다.
비는 10일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아이유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비는 1위 인터뷰에서 "컴백하자마자 1위를 주셔서 감사하다. 다른 말 필요 없이 더 열심히 하겠다"라며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이날 비는 블랙 슈트 차림으로 등장한 '30 섹시(Sexy)'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드는가 하면, '라 송(La song)' 무대에서는 평소와는 다른 자유분방한 매력도 뽐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 동방신기, 에일리, 달샤벳, 빅스(VIXX), 걸스데이, 테이스티, 가물치, 대국남아, 히스토리, 와썹(WASSUP), 팀버, 김소정, 원앤원, 에어플레인, 김경록, 투송플레이스, 김종서 등이 출연했다.
뮤직뱅크 비 컴백 라송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뮤직뱅크 비 컴백 라송 1위, 비 새로운 매력 돋보인다", "뮤직뱅크 비 컴백 라송 1위, 비 아직 살아있네", "뮤직뱅크 비 컴백 라송 1위, 비 무대 멋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뮤직뱅크 비 컴백 라송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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