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훈아 모창가수’ 너훈아, 간암 투병 끝에 별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2 15:40
2014년 1월 12일 15시 40분
입력
2014-01-12 15:40
2014년 1월 12일 15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 DB
너훈아 별세
가수 나훈아의 이미테이션 가수 너훈아 씨가 암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57세.
12일 서울 순천향대병원에 따르면 너훈아(본명 김갑순)씨는 이날 오전 간암으로 숨졌다. 2년간 투병해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악화돼 끝내 사망했다.
나훈아를 빼닮은 외모와 모창 솜씨를 갖춘 고인은 너훈아라는 이름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고인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국 각지 밤무대, 또는 방송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고인의 빈소는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전이다.
사진=가수 너훈아(본명 김갑순)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인터뷰 中 마이크 ‘퍽’…트럼프 반응 화제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