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인, “조선시대 그림 보면 그 시대 미인상은 ‘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3 12:55
2014년 1월 13일 12시 55분
입력
2014-01-13 10:07
2014년 1월 13일 1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인 조선시대 그림.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이 지난 12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자신이 조선 시대 미인상임을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봉 예정영화 ‘조선 미녀 삼총사’ 출연 배우인 하지원, 강예원, 가인, 고창석, 주상욱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리포터가 이들에게 “조선 최고의 미인”을 꼽아 달라고 하자 하지원은 "조선 최고의 미인으로 보기에는 셋 중에 가인이 가장 우위인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가인은 “조선시대 그림을 보면 나처럼 생긴 분들이 많다”며 “그 시대 미인상에 내 얼굴이 가장 부합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인 조선시대 그림에서 많이 본 얼굴상이야”, “정말이네 가인 조선시대 그림의 미인상”, “가인 시대를 잘못 태어난 것?”, “가인 조선시대 그림, 지금도 예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인은 “관객이 500만 명이 넘으면 거지 분장을 하고 밸리 댄스를 추며 입수를 하겠다”라는 독특한 공약을 걸기도 했다.
사진 l ‘섹션TV연예통신’(가인 조선시대 그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 방문할 것”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