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B1A4 신곡 응원’ 심은경, 진영 옆에서 환한 웃음꽃 활짝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1월 13일 11시 12분


‘심은경 B1A4 진영 응원’

배우 심은경이 그룹 B1A4 신곡 'LONELY' 음원 공개 소식에 응원 메세지를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심은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손자 반지하 진영 오라버니의 그룹 B1A4 신곡 LONELY 정말 거짓말 안 하고 너무너무 좋네요. 1월 차트 1위 탈환 기대해 볼만한데요? 진영 오라버니 보면 정말 성실하고 착해요. 저도 항상 감동받아요.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진 B1A4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심은경은 “영화 수상한그녀 촬영에서부터 지금도 많은 서포트 해주시는 우리 B1A4팬 바나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B1A4분들을 닮아서 그런지 팬분들도 하나같이 넘넘 착하시고 예의도 바르시다…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라며 B1A4 팬들에게도 감사 말을 전했다.

이날 B1A4는 8개월 만에 정규 2집 앨범 '후엠아이'(WHO AM I)로 컴백해 타이틀곡 '론리'(LONELY)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

B1A4 LONELY 음원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B1A4 LONELY 음원 1위, 심음경의 ‘수상한 그녀’도 화이팅”, “B1A4 LONELY 음원 1위, 둘이 친했나?”, “이번 신곡 대박이다”, “B1A4 LONELY 흥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은경과 진영은 22일 개봉하는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 스무살 할매 오두리와 밴드 리더 반지하 역으로 각각 출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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