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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마녀사냥’ 출연,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과 ‘19금 토크’…기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3 15:32
2014년 1월 13일 15시 32분
입력
2014-01-13 15:29
2014년 1월 13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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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마녀사냥.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이 ‘마녀사냥’에 출연한다.
가인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13일 진행되는 JTBC ‘마녀사냥’ 녹화에 가인이 게스트로 참여해 ‘19금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인은 이날 ‘마녀사냥’ 2부 ‘그린 라이트를 꺼줘’에서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놓을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같은 팀의 멤버인 나르샤가 ‘마녀사냥’에 출연해 ‘성인돌’다운 거침없는 19금 토크를 펼쳐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가인 마녀사냥, 기대된다”, “가인도 성인돌!” 등의 반응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가인은 오는 29일 첫 주연작 영화 ‘조선미녀 삼총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l 동아닷컴 DB (가인 마녀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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