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지현 캐스팅 비화 “김수현이 등장하고 판이 바꼈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1-15 15:36
2014년 1월 15일 15시 36분
입력
2014-01-15 13:43
2014년 1월 15일 13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별에서 온 그대’ 캡쳐
전지현 캐스팅 비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열정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전지현의 캐스팅 비화가 공개됐다.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녹화에서 한 연예부 기자는 “전지현이 ‘별에서 온 그대’의 출연 섭외를 거절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은 드라마 출연 제안을 받을 당시에는 영화 ‘도둑들’, ‘베를린’의 흥행으로 스케줄이 바빠 출연을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드라마가 전지현을 염두 해두고 작품을 구상한 터여서 제작진과 영화 ‘도둑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주연배우 김수현까지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직접 설득했다고 한다.
전지현 캐스팅 비화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지현 캐스팅 비화, 드라마 하길 잘했네”, “전지현 캐스팅 비화, 영화 때보다 인기많은 듯”, “전지현 캐스팅 비화, 전지현 진짜 웃기던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