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아 수호 촬영장 둘이 이렇게 친해도 돼? 승기 질투나겠어
Array
업데이트
2014-01-15 17:59
2014년 1월 15일 17시 59분
입력
2014-01-15 16:37
2014년 1월 15일 16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근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엑소’ 수호의 KBS2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장 인증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성당을 배경으로 윤아와 수호가 브이자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소속사 선후배답게 남다른 친분을 과시한 것.
윤아 수호 촬영장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 닮았네 정말”, “윤아 수호 촬영장 인증샷, 훈훈하네”, “윤아 수호 촬영장, 윤아는 이승기랑 인증샷 부탁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호는 극 중 권율(이범수)의 아들 권우리(최수한) 친구 한태웅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사진 l SM엔터테인먼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북한군, 마리우폴·하르키우서 목격”…투입 전선 확대되나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