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로비-올랜도 블룸 열애설… 미란다커 못지않은 비키니 라인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1월 16일 10시 58분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배우 마고 로비의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해 12월 아르헨티나에서 영화 촬영 중인 마고 로비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마고 로비는 한 남자 배우와 수영장에서 키스신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마고 로비는 독특한 디자인의 검정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뒷태를 뽐내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1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이 마고 로비와 교제하고 있다”고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랜도 블룸은 최근 톱모델 미란다 커와 이혼을 발표했고 슬하 아들 플린 블룸(2)을 두고 있다.

올랜도 블룸 마고로비 미란다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랜도 블룸 마고로비 미란다커, 대박이다” “올랜도 블룸 마고로비 미란다커, 그래도 미란다커가 훨씬 아름답다” “올랜도 블룸 마고로비 미란다커, 그냥 근거 없는 소문일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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