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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양지원, 트로트 왕자의 중독성 강한 ‘미어캣’ 안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7 18:53
2014년 1월 17일 18시 53분
입력
2014-01-17 18:53
2014년 1월 17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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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직뱅크' 양지원/KBS2 '뮤직뱅크' 캡처)
'뮤직뱅크' '양지원'
트로트 가수 양지원이 중독성 강한 안무로 '뮤직뱅크'에서 매력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양지원은 17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아야야'를 열창했다.
이날 양지원은 화사한 블루 컬러 재킷을 입고 등장해 독특한 '미어캣' 안무를 선보였다.
양지원은 만 19세가 믿기지 않을 만큼 특유의 꺾기 창법과 여유 있는 무대 매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양지원의 '야야야'는 실연의 아픔을 담아낸 곡으로, 신세대 느낌의 가사와 정통 트로트 멜로디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이다.
신세대 트로트 가수인 양지원은 13세 나이로 트로트계에 데뷔, 2009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최대 레코드사인 콜롬비아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고 4년여 간의 일본 활동으로 현지에서 엔카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비, 동방신기, 에일리, 비원에이포, 달샤벳, 걸스데이, 와썹, 양지원, 비트윈, 탑독, 럼블피쉬, 김종서, 갓세븐, 로열 파이럿츠, 왁스, 에이오에이, 김경록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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