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꽃보다 누나’ 에필로그, 이미연 김동률앓이… 이런 면이 있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8 12:16
2014년 1월 18일 12시 16분
입력
2014-01-18 12:13
2014년 1월 18일 12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꽃보다 누나 에필로그, 이미연 김동률앓이’
tvN ‘꽃보다 누나’ 에필로그에서 배우 이미연의 ‘김동률앓이’가 공개됐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서는 감독판 ‘크로아티아 여행’ 미방영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탤런트 윤여정은 김동률의 노래에 환호했다. 이미연과 김희애 역시 같은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미연은 김동률과 친분이 있는 ‘짐꾼’ 이승기에게 “밥 먹자. 자리 한 번 만들어달라”고 적극적으로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누나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꽃보다 누나 에필로그, 이미연 김동률앓이’에 네티즌들은 “이런 면이 있었나? 소녀감성이 물씬 풍긴다”, “꽃보다 누나 에필로그 재밌더라”, “이미연 김동률앓이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주택 무너지고 차량 뒤집혀…美 토네이도로 최소 33명 사망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해상서 실종된 다이버 극적 구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