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지선 공개구혼, “좀 이른 감도 있는데…한번 해 볼 테니 도와달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8 16:46
2014년 1월 18일 16시 46분
입력
2014-01-18 16:46
2014년 1월 18일 16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지선 공개구혼|사진=KBS 2TV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박지선 공개구혼, "좀 이른 감도 있는데…한번 해 볼 테니 도와달라"
개그우먼 박지선의 공개구혼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는 '아이 낳지 않겠다는 배우자, 이혼사유 될까?'를 주제로 출연진들의 이야기가 쏟아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선은 MC 이경규로부터 "자녀계획은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지선은 "좀 이른 감도 있는데"라며 머뭇거리더니 "일단 자웅동체도 아니고 하늘부터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답했다. 그러면서 "남자부터 만나보고 얘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지선은 "제가 아이를 낳으면 똘똘하고 재기발랄한 애들이 나올 거라고 주변 어른들께서 그러신다"며 "한번 해 볼 테니 도와달라"고 공개구혼해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서 보던 장영란도 "국민 여러분 도와주세요"라며 거들어 안방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지선의 공개구혼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박지선 공개구혼, 어서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면 좋겠다", "박지선 공개구혼, 왠지 진짜 잘생긴 남자 만나 결혼할 것 같다", "박지선 공개구혼, 보면 볼수록 매력 있는 스타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성동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당 공식 입장”
이혼한 전처-아들 사망보험금은 누가 받나? 대법원 판단은
“가게 문 닫게 해줄게” 식당서 난동, 경찰에 욕설·폭행한 40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