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교학사 회장이 본 교과서 논란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20일 03시 00분


쾌도난마 1부 (20일 오후 4시 10분)

역사교과서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그 중심에 서 있는 교학사의 양철우 회장을 만난다. IQ 210의 명석한 두뇌로 다섯 살 때 4개 언어를 구사하고 여섯 살 때 미적분을 풀며 유명해진 ‘천재소년’ 김웅용 씨가 대학 교단에 서고 싶다던 오랜 꿈을 이룬 이야기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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