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꽃보다 누나 화보, 고혹적인 ‘꽃누나'’들과 섹시한 ‘짐승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0 14:16
2014년 1월 20일 14시 16분
입력
2014-01-20 11:51
2014년 1월 20일 11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꽃누나' 화보 공개. 보그 코리아 제공
'꽃누나' 화보가 공개됐다.
긴 여정을 마치고 돌아온 tvN '꽃보다 누나(이하 꽃누나)'의 여배우 윤여정, 김희애, 이미연과 짐꾼 이승기는 최근 오랜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여 보그 코리아의 카메라 앞에 섰다.
김자옥은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인해 함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꽃누나'를 통해 '짐승기'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은 이승기는 "여행에 초점을 맞췄어야 했는데 예능으로만 생각했다. 공부는 많이 했는데 성적 안 나오는 그런 친구들 같은 경우였다"고 털어놓았했다.
윤여정은 나영석 PD와의 첫 만남부터 여행을 떠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꽃누나 화보 공개에 누리꾼들은 "꽃누나 화보, 윤여정 김희애 이미연 이승기 섹시하네" "꽃누나 화보, 누나들 너무 매혹적이야" "꽃누나 화보, 김자옥 없어서 아쉬워요" "꽃누나 화보, 이승기 상남자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꽃보다 아름다운 이들의 화보와 TV 속 숨겨진 뒷이야기는 보그 코리아 2월호와 보그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5일 선고 앞둔 李 “사법부 믿는다”… 의원들엔 “거친 언행 주의”
[사설]손가락 잘리고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당한 18개월 영아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