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혼자 사는 여자’ 임지연 “생일 선물로 건물 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1 11:00
2014년 1월 21일 11시 00분
입력
2014-01-21 10:42
2014년 1월 21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임지연이 재력가 남자와 이혼한 사연을 깜짝 고백했다.
임지연은 20일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 에 출연해 결혼생활과 관련해 “개인 통장으로 매달 알아서 돈이 척척 들어왔다”며 “생일 선물로 건물도 받았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결혼 생활이 너무 힘들었다”며 “창살 없는 감옥이었다. 난 내 자신을 표현할 때 천적이 없는 도도새라고 말한다. 그 사람의 사랑 방식은 가둬두고 사랑하는 거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
혼자 사는 여자 임지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혼자 사는 여자 임지연, 그랬었구나” “혼자 사는 여자 임지연, 전혀 몰랐다” “혼자 사는 여자 임지연,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연구소에 반출금지 품목 있는데, 한국인 방문자가 문제 야기”
밀면 넘어지는 풋살 골대…10곳 중 6곳 안전장치 없어
기상청 사진 공모전 대상작 닷새 만에 ‘취소’…이유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