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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한혜진 웨딩드레스… “하늘서 내려온 천사 느낌, 아름다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1 15:17
2014년 1월 21일 15시 17분
입력
2014-01-21 15:14
2014년 1월 21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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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웨딩드레스’
배우 한혜진이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이하 따말)’ 측은 지난 20일 드라마 공식 페이스북에 “눈부신 드레스 자태! 순백의 여신 한혜진 웨딩드레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곱게 차려입은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극중 한혜진이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의 일부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혜진 웨딩드레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느낌이다”, “한혜진 때문에 따말 재밌게 보고 있다”, “한혜진 웨딩드레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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