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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한혜진 웨딩드레스, “외모서 빛이 날 정도… 예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1 15:30
2014년 1월 21일 15시 30분
입력
2014-01-21 15:22
2014년 1월 21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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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웨딩드레스’
배우 한혜진이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이하 따말)’ 측은 지난 20일 공식 페이스북에 “눈부신 드레스 자태! 순백의 여신”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곱게 차려입은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극중 한혜진이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의 일부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혜진 웨딩드레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외모서 빛이 날 정도… 예쁘다”, “한혜진 때문에 따말 재밌게 보고 있다”, “한혜진 웨딩드레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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