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보] ‘수상한 그녀’ 심은경, 여성미 물씬 풍기는 성숙한 여인 변신
Array
업데이트
2014-01-21 17:12
2014년 1월 21일 17시 12분
입력
2014-01-21 17:03
2014년 1월 21일 17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개봉을 앞둔 영화 ‘수상한 그녀’의 여주인공 심은경의 캐스팅 비화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처음 제작사에서는 심은경 캐스팅을 강력히 반대했다고 한다.
제작사 측에서는 심은경이 너무 어려보인다는 이유로 ‘다시 젊어진 할머니’ 역을 잘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그러나 황동혁 감독은 연기력을 이유로 심은경을 강력히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제작사 측은 황감독을 믿기로 했고, 영화가 촬영 단계에 접어 들자 황감독의 선택이 옳았다는 걸 깨달았다.
한편 1월 22일 개봉 예정인 영화 ‘수상한 그녀’는 70대의 오말순(나문희)가 영정사진 촬영 후 20대의 오두리(심은경)으로 변하게 되며 생기는 해프닝을 그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