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먹이 운다3’ 청순 미녀 파이터 송가연, 알고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2 09:19
2014년 1월 22일 09시 19분
입력
2014-01-22 08:40
2014년 1월 22일 08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먹이 운다 송가연
주먹이 운다 송가연
청순미가 돋보이는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22일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격투기 프로그램 XTM '주먹이 운다'가 화제를 모으면서 덩달아 송가연까지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른 것.
송가연은 지난 7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에서 주먹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송가연은 이날 '방구석 파이터' 고등학생 정한성 군을 상대로 만만찮은 기량을 선보여 시청자를 놀래켰다.
정식 경기가 아닌 일종의 스파링이었지만 송가연은 '선수'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송가연은 1994년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부산 경호고등학교에 입학한 게 격투기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가 됐다.
송가연은 합기도 체육관에 다니며 아마추어 입식격투기 대회에 출전해 5전 전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송가연은 구미에 위치한 경운대학교 경호학과에 입학한 뒤 구미MMA에서 종합격투기 훈련을 했다. 현재 로드FC의 전용체육관인 서두원짐에서 코치로 일하며 훈련하고 있다.
한편,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3회에서는 용기(서두원-이훈), 광기(육진수-뮤지), 독기(남의철-윤형빈) 등 3팀이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1 서바이벌 대결을 벌였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내 사립대 등록금 의존율, 14년 만에 가장 낮아
부산 파출소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체육회장 후보 6명 등록…야권 후보 전체 단일화 무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