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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주먹이 운다’ 송가연, ‘얼짱 파이터’의 보디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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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09:15
2014년 1월 22일 09시 15분
입력
2014-01-22 08:56
2014년 1월 22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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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파이터’ 송가연, 가슴 노출...”격투기 선수 맞아?”
‘미녀 파이터’ 송가연의 볼륨 셀카가 화제다.
송가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오늘 로드FC 코리아! 하느님 부처님 치느님 우리 팀 부디 무사히 건승하기를”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송가연이 가죽 재킷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의상으로 볼륨을 강조했다.
격투기 선수임에도 놀라운 미모와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해 놀라운 격투기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격투기 선수 맞아?” “한 번 제대로 붙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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