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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고아라 근황 공개, “발목 회복이 ‘LTE’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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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09:29
2014년 1월 22일 09시 29분
입력
2014-01-22 09:22
2014년 1월 22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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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근황.
최근 배우 고아라가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회복이 LTE급이에요. 촬영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언제나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아라가 한쪽 어깨가 드러난 여신 콘셉트의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고아라는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출연 당시보다 살이 빠진 듯한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드라마 촬영 중 오른쪽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고 수술대에 올랐던 고아라는 최근 재활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아라 근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아라 근황, 여신급이네”, “고아라 근황, 예쁘다 역시”, “고아라 근황, 진짜 아름답네”, “고아라 근황, LTE급 회복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고아라 트위터’ (고아라 근황)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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