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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박형근… 13초만에 김뿌리 제압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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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4-01-22 13:33
2014년 1월 22일 13시 33분
입력
2014-01-22 13:28
2014년 1월 22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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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 중인 박형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박형근은 XTM '주먹이 운다'에서 경기 시작 13초만에 승리를 거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3화에서는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 1 서바이벌 배틀이 펼쳐졌다.
박형근은 김뿌리와 경기에 임하기 전 "김뿌리가 킥복싱은 잘하는 것 같고 물론 저보다는 아니지만"라고 말하며 "이 사람들이야 열심히 하겠지만 어차피 저한테 다 질테니까. 수월하게 이길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경기 시작후 박형근은 김뿌리에게 강력한 프론트 킥과 무차별 파운딩을 가해 13초만에 승리했다.
‘주먹이 운다’ 김뿌리 박형근 승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김뿌리 박형근, 13초만에 이기다니…” “주먹이 운다 김뿌리 박형근, 집념이 대단하다” “주먹이 운다 김뿌리 박형근, 숨 막히는 대결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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