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비투비,빅스,틴탑,뉴이스트…스무 살이 된 다섯 아이돌의 신고식

올해 스무 살이 된 아이돌 그룹의 멤버 다섯 명이 의 다섯 명의 포토그래퍼와 만났다.

비투비 육성재는 포토그래퍼 박정민과 빅스의 혁은 포토그래퍼 유영규와, 틴탑의 창조는 포토그래퍼 김영준과, 틴탑의 리키는 포토그래퍼 고운과, 뉴이스트의 JR은 포토그래퍼 하시시박과 만나 ‘스무 살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다.

반항, 로맨스, 유혹, 방황 등 스무 살의 다양한 모습과 감정들을 올해 갓 스무 살이 된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 모델이 되어 표현한 것.

새해 나이 앞자리가 1에서 2로 바뀐, 소년과 청년 사이 어디쯤에 다다른 투명한 나이 스무 살의 특별한 순간은 2014년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