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 어디가2‘ 첫 촬영, 옥천으로 첫 여행… “벌써 기대돼!”
Array
업데이트
2014-01-22 14:56
2014년 1월 22일 14시 56분
입력
2014-01-22 14:50
2014년 1월 22일 14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아빠어디가2 첫 촬영’
‘아빠어디가2’ 첫 촬영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MBC 측은 ‘일밤-아빠어디가’ 2기 여섯 가족들의 여행 사진을 22일 오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윤민수-윤후 부자, 성동일-성빈 부녀, 김성주-김민율 부자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안정환-안리환 부자, 류진-임찬형 부자, 김진표-김규원 부녀 등 여섯 가족의 즐거운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지난 11일 1대1 첫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18일 충청북도 옥천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났다고 알려졌다.
‘아빠어디가2 첫 촬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2 첫 촬영, 벌써 기대 된다”, “아빠 어디가2 첫 촬영, 새로운 아이들 귀엽다", "윤민수 헤어스타일에 눈이 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업비트서 580억 이더리움 탈취는 北소행”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