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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채보미, E컵 가슴 드러낸 ‘파격’ 비키니 자태에 할말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2 17:27
2014년 1월 22일 17시 27분
입력
2014-01-22 17:27
2014년 1월 22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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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보미 비키니 자태/핫이슈컴퍼니 제공)
'주먹이 운다' 채보미와 서두원의 친분 인증샷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채보미의 볼륨 몸매가 다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채보미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지난해 12월 "'페북여신' 채보미, 19금 비키니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채보미가 가슴골과 허리를 과감하게 노출한 수영복에 흰색 카디건을 걸친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가슴사이즈 E컵의 남다른 볼륨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채보미 비키니 자태를 접한 누리꾼들은 "채보미 비키니 자태, 몸매가 정말 후덜덜" "채보미 비키니 자태, 정말 부럽네요" "채보미 비키니 자태, 믿기지 않는 볼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핫이슈컴퍼니 측은 22일 '채보미 서두원 친분인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케이블TV XTM '주먹이 운다' 로드걸로 활동 중인 채보미와 이종격투기선수 서두원이 지난 18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로드FC 코리아 001'에 참석해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채보미와 남성미 넘치는 서두원의 모습이 '미녀와 야수'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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