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재경 ‘레인보우 블랙’ 로고 디자인…모티브는 ‘여성의 신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2 19:40
2014년 1월 22일 19시 40분
입력
2014-01-22 19:40
2014년 1월 22일 1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김재경 '레인보우 블랙'/트위터
걸그룹 레인보우 블랙의 김재경이 아트디렉터 도전에 나섰다.
레인보우 블랙 김재경은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킴자이너(김+디자이너)의 고뇌"라는 글과 함께 로고 디자인을 작업하는 과정을 찍어 올렸다. 김재경은 의상디자인을 전공해 손재주가 남다르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인보우의 4인조 유닛 레인보우 블랙의 로고를 만드는 과정이 담겨 있다. 여러 장의 스케치북에 레인보우 블랙 로고를 여러 디자인으로 스케치한 모습이다.
실제 김재경이 참여한 레인보우 블랙 로고는 온·오프라인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로고는 '19금 섹시'라는 앨범 콘셉트에 맞게 여성의 신체를 모티브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경은 로고 작업을 위해 수 십장의 시안을 직접 손으로 그리며 꾸준히 회사와 제작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재경이 속한 레인보우 블랙은 20일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차차'의 무대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에 누리꾼들은 "레인보우 블랙 김재경, 손재주 좋다", "레인보우 블랙 김재경, 너무 잘 만들었다", "레인보우 블랙 김재경,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레인보우 블랙 김재경, 앨범도 대박나길 바란다", "레인보우 블랙 김재경, 활동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잠자기 전 먹으면 살 찐다’ …잘못된 속설 이라고?
美 “원자로 SW 韓 유출시도 적발”…민감국가 지정 연관 가능성
軍, 전투기 오폭 사고 12일 만에 실사격 훈련 부분 재개…포천은 제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