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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나이 잊은 ‘명품 각선미’…전신 망사로 파격 노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3 15:41
2014년 1월 23일 15시 41분
입력
2014-01-23 13:22
2014년 1월 23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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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완선 나이/코스모폴리탄 화보
가수 김완선(45)이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김완선은 2월 말 앨범 발매를 앞두고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2월호와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완선은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입고 관능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23일 공개된 화보에서 김완선은 속옷을 연상케 하는 란제리룩에 망사를 연출해 볼륨 있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또 그 위에 어깨가 봉긋한 파워숄더 재킷을 걸쳐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김완선은 촬영장에서 전문모델 못지않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완선 나이, 몸매 너무 좋다", "김완선 나이, 여전히 20대 같다", "김완선 나이를 안 먹는 듯", "김완선 나이, 방부제 미모다", "김완선 나이, 컴백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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