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지효 누운 채 공중에 붕...어떻게 된 상황?
Array
업데이트
2014-01-23 19:58
2014년 1월 23일 19시 58분
입력
2014-01-23 18:18
2014년 1월 23일 18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송지효가 ‘로코퀸’ 등극을 위해 공중부양도 불사했다.
tvN 새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측은 23일 첫방송분 하이라이트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고 뒤로 넘어갈 듯 아슬아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장면은 첫방송에서 그려지는 송지효의 만취 모습이다. 오진희(송지효)와 오창민(최진혁)이 이혼 후 6년 만에 지인의 결혼식에서 악연으로 다시 만나게 되는데, 술을 마시다 티격태격한 진희가 분에 못 이겨 실신하는 장면이다.
제작진은 “송지효가 극중 캐릭터인 오진희에 흠뻑 빠져서 살고 있다. 며칠 밤을 새는 강행군에도 촬영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