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지호, 3살 연하 일반인과 2년 째 열애 중 ‘진지한 관계’
Array
업데이트
2014-01-23 21:24
2014년 1월 23일 21시 24분
입력
2014-01-23 19:49
2014년 1월 23일 1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연기자 오지호(38)가 세 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임을 고백했다.
오지호의 소속사 해븐리스타 콘텐츠 관계자는 23일 오전 스포츠동아와의 전화통화에서 “오지호가 여자친구와 1년 넘게 교제 중이다. 결혼 적령기인 만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오지호의 여자친구는 의류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세 살 연하의 여성으로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싶다”며 “진지한 관계인만큼 가족들과 상의해서 좋은 날짜를 곧 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2000년 영화 ‘미인’으로 데뷔한 오지호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직장의 신’으로 2013 연기대상 남자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처용’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