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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대기실 셀카, “거울만 봤을 뿐인데… 시크함 철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4 10:19
2014년 1월 24일 10시 19분
입력
2014-01-24 09:42
2014년 1월 24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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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대기실 셀카’
배우 안재현이 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
안재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별그대’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쳐다본 안재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별에서 온 그대’ 대본을 손에 든 채 턱을 괴고 있다.
‘안재현 대기실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거울만 봤을 뿐인데… 시크함 철철~”, “시크한 매력, 김우빈 떠올라”, “안재현 대기실 셀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재현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동생 천윤재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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