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섹시한 게 더 쉽다” 경리, 가슴부터 이어지는 ‘놀라운 S라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4 13:39
2014년 1월 24일 13시 39분
입력
2014-01-24 13:22
2014년 1월 24일 13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리 화보.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경리 화보'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의 완벽한 S라인 몸매가 공개됐다.
경리는 최근 진행된 남성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의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공개된 화보 속 경리는 검은색 니트에 흰색 핫팬츠를 입고 의자에 앉아 눈을 내리깔고 있다.
특히 인형 같은 얼굴 옆선과 볼륨 넘치는 S라인 몸매,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경리는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기겁했다. 야한 옷을 못 입어 다른 옷으로 입었는데 처음이나 어렵지 입어보니까 어려운 게 아니더라. 이제는 섹시한 게 더 쉽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경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경리 화보, 정말 대문자 S라인이네" "경리 화보, 완벽한 몸매" "경리 화보, 감탄이 절로 나오네" "경리 화보, 각선미까지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